박남춘 인천시장과 한정애 환경부장관이 수도권매립지 문제를 놓고 회동하면서 서울과 경기도를 포함한 4자 회동이 조율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박시장은 SNS를 통해 한 장관과 만난 사실을 공개하며 허심탄회하게 쓰레기 처리 방안에 대해 논의를 나눴다고 밝히고 조속한 시일 내에 4자가 만나 적극적으로 문제 해결의 단초를 마련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한정애 장관도 역시 SNS를 통해 수도권 폐기물 문제를 풀려면 무엇보다 정부와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의 공동노력이 중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았다며 타협점을 도출하도록 조정과 중재자 역할을 확대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10514135216743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